분류 전체보기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갠홈에 올릴 그림 모음 쓰려고 하는 갠홈은 이쪽 입니다https://witchsarika.naru.pub/# 운지사리 - 방사능 아포칼립스에 트립된 운지 AU이야기. *썰 말투로 진행됩니다 운지는 업무를 하다 가끔 세계가 깜박이는 느낌을 받는데,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넘긴다. 그러다 여러번 그 상태에 익숙해졌을 무렵, 눈상태가 안 좋나… 하고 퇴근하다가 다른 세계로 트립하게 된다.방사능 아포칼립스 세계: 날씨예측이 꼭 필요한 세계관.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고 오염된 풀들이 자라고 살기 힘든 세상. [하얀색]을 세계 가운데 있는 구덩이에 바치면 세계가 정화될 거라는 이교도의 믿음이 있어서 사리카가 강제로 쫒겨나 구덩이로 가는 도중이었고 운지는 무리에 앞길에 덜렁 떨어진 것이다.아무리 자신이 오타쿠게임을 많이 했어도 그렇지 이게 뭐람! 이교도들은 예언에 있는 “안내자”임을 확신하고 그를 안내자역할임을 알려주고 그녀를 희생시키기 위해 안내하라고 한다.처음 운지.. 어느 여름의 기다림 (a5기준 편집) 하늘이 높고구름도 많이 없는그런 어느 날이였다. 어느 여름의 기다림 정신이 드니 어느 집의 화장실이였다. 정확히는 욕조에 넘실거리는 물 안이였다. 욕조 안에 있던 나는 옷도 전부 입고 있던 채로 쫄딱 젖어있었다.내가 기억하는 오늘은 어느 아침, 월세내며 살고 있던 자그마한 원룸에서 문을 열고 뛰쳐나오는 때였다. 그랬었다. 근데 나는 어느 집의 욕조 안이다. 확실한 건, 내 월세방은 욕조가 없다. 흘러넘치는 물 안에서, 여전히 수돗물이 틀어져 있어 나는 수돗물을 잠갔다.‘누구집인지도 모르는데 이 절약정신…’습관화 된 것이겠지만, 돈이 없어 수도세 내는 것에 민감했다. 물을 잠그자 마자 드는 생각은 ‘누구를 위한 수도세인가..’하는 것 뿐이였다. ‘여긴 누구집이지…?’여긴 어딘.. 날 보지도 않았던 남편이 기억을 잃고 나니 구애하는데요! 날 보지도 않던 남편이 기억을 잃고 나니 구애하는데요*제 드림이 아닌 아마씨드(@ ama_seed)님의 드림입니다.*썰 형태의 글 기억 잃기 전의 진규는 아무래도 오사후네와 “”장남“”의 무게가 더해진 남자였을 것 같다. 여성들에게 친절하긴 하지만 아무런 감정도 없고 별로 자신의 선 안에 들이지 않음. 자신에게 중요한 건 자신에게 딸린 “쇼쿠” “후쿠”가 있었기에. 후쿠는 아무래도 가문을 잇기보다는 꽃을 좋아해서 아무래도 정원사업을 하지 않을까. 쇼쿠는 뭐든지 잘하지만, 어린애에게 다음 가주를 시키는 건 너무 잔인한 일이다. 해서 자신이 맡았지만 별로 진심도 아니었을 듯.단지 가장 좋아하는 건 생각을 없애고 자신에게 걸려있는 장남의 무게나 주변 소리를 다 잊어버릴 수 있는 검술이었을 터이고, 그건 황실.. 단풍산으로 가자 츠루카에AU 단편*제 드림이 아닌 아마씨드(@ ama_seed)님의 드림입니다. 어렸을 적 숨바꼭질하던 카에. 친구들끼리 놀다가 연속으로 제일 먼저 발각되어서 다음에는 좀 더 오래 숨고 싶어 하는 참에 어떤 하얀 어른이 카에의 뒤에서 말을 건다. "뭐야, 숨고 싶어? 숨겨줄까?" 카에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응... 그래야 할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하얀 남자는 하하 웃고는 자기를 따라오라고 어린 카에에게 말했다. 카에는 멋도 모르고 그 남자를 따라갔다. 그가 따라오라고 한 곳은 꽤 오래된 집이지만 멀끔하고 깔끔했다. 꽤 고즈넉하고, 바람도 선선했다. 분명 바깥만 해도 시끄럽고 더웠는데 말이다. 카에는 뒤를 돌아 자기 친구들을 바라보았다. 그래, 잠깐만 혼자 숨다 오자. 시원하기도 한데 뭐가 나쁘겠어.. 1. 실격 “사니와 실격?”나는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자신을 가리키며 시간 정부에서 파견되온 직원에게 되물었다.“그래, 측정되는 영력이 너무 낮아.”“그럼 사니와는?”“못 되는 거지.”이게 맞아? 나 인외인데. 인외가 영력이 없다고? 하지만 지난번에 온 선장은 영력으로 내가 인외인걸 알았다고 했는데 거짓말…! 나는 누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측정이 안 되나 본데?”누나는 그 말로 골똘히 무언가 생각하는 듯이 묵묵히 있다가 시안이를 불렀다.“시안이는?”“걘 너무 나이가 어려요. 사니와로는 불가능해요.”“아무튼 둘이 같이 넣어봐. 사니와 둘인 혼마루가 꽤 있는 걸로 아는데.”“하… 기다려보세요. 그렇게 넣어볼게요.”직원은 신경질적으로 그렇게 대답하고는 무언가 작업하기 시작했다. 나는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 0. 누나를 찾아 환은 고개를 들어 올렸다. 땡볕의 햇빛이 그를 찌르듯 내리쬐고 푹푹 찌는 더위 덕분에 땀을 잔뜩 흘린다. 근처 사람들을 도와주고 얻은 밀짚모자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만 이도 못 할 짓이다. 집에 있지 밖에 나와서 무슨 고생이람. 그런 생각도 하였지만, 그는 고개를 내리 저었다. 집에 가봤자 이제 그 집은 자기 집이 아닌데 돌아갈 수 없었다.*그 집은 누나가 해준 집이었다. 항상 누나가 웃으면서 맞아주었고, 동생도 항상 크레용을 들고 스케치북이나 더럽히고 있었다. 청소나 빨래는 곧잘 해주었지만, 밥은 내가 하는 일도 많았다. 귀찮았지만 혼자 살던 때와는 다르게 즐거웠다. 그러나 누나는 사라졌다. 없던 사람이 되어버리고 동생과 나, 둘만 남았다. 급하게 누나를 찾으러 나섰을 때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사람.. 춤추는 대수사선(은혼AU드림추리소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너와 반딧불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